(통계에 의한 예상 매출)
네이처가 인수할 1호점 호텔 객실은 600개입니다.
통계1.
(해외환자 1인당 1,000만원 매출) × 하루 600명 수술 시 1일 하루 매출은 60억입니다 × 365일, 호텔은 연중무휴인 동시에 3교대 24시간 풀로 운영됩니다 = 2조 1,900억이 병원의 매출입니다.
통계2.
이미 한국은 많은 의료관광객의 방문으로 인해 환자 1명이 방문할 경우 보호자와 가족은 1.4명이 함께 방문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객실당 2.4명 투숙 × 600객실은 매일 1,440명의 수요가 입실과 퇴실을 반복하게 되며,
호텔 객실과 병원을 가득 채우고도 남을 에이전시 거래처는 예전에 네이처가 이미 거래하였던 1,000개 이상의 업체들이 조속한 개원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신라호텔 객실이 429개이므로 600개 객실은 국내 탑 규모의 대형 호텔입니다.
현재 하루 1천명 이상 매일 유치하는 호텔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하지만 네이처만이 가능한 이유는 아래와 같이 많은 장점들이 존재합니다.
1. 네이처는 타 호텔처럼 시중의 일반 관광객 덤핑 수요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최초 유일하게 국제수술보증서를 발급하는 뛰어난 의술을 지닌 병원에서 수술을 하기 위하여 방문하는 환자들이 모여 들기 때문에 만실이 가능합니다.
2. 과거 네이처가 강남 모 특급호텔에서 메디텔 시범 사업으로 성황리 영업 중 코로나로 인해 중단하고 다시 개원을 하기 때문에
당시 거래했던 에이전시 회사들이 개원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수요가 현재 대기 중에 있습니다.
3.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수술보증서를 발급한다는 소문을 뒤늦게 알고 계속 유입되는 신규 환자들의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되므로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성황리 운영이 가능합니다.
4. 뿐만 아니라 일반 병원보다 시설이 럭셔리한 호텔로 해외 환자를 유치할 경우 규모의 신뢰성으로 인해 상담 비용도 높게 이끌어 낼 수 있어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동시에 에이전시 수수료 역시 비례하여 높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에이전시라 가정해 보시게 되면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보증이 되지 않은 일반 병원으로 환자를 보내시겠습니까?
아니면 의술이 너무 뛰어나 수술보증서까지 발급하는 병원으로 환자를 보내시겠습니까?
예를 들어 하나여행사를 가정한다면 해외 환자를 유치하여 컴플레인이 있을 경우 병원에서 책임을 지지 않으면
해외 환자는 자신을 소개한 하나여행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 법원에는 의료 분쟁 관련 소송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하니 모든 에이전시들은 이런 낭패를 피하기 위하여 수술을 보증하는 병원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 사업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의료 기술력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메디텔은 유일하게 네이처만 해 온 사업입니다.
보건복지부 성형 환자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47%이므로 2명 중 1명이 불만족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네이처의 고객만족도는 98%를 초과하므로 수술에 대한 보증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른 것입니다.
네이처는 삼성화재보험, 대한화재보험, AIA 등 유명 보험사와 협력하여 보증 제도를 운영합니다.
마치 자동차 보험처럼 의료 사고 시 환자와 직접 합의와 보상까지 마무리합니다.
국내 환자들에게는 의사들의 반발이 있을 것 같아 해외 환자들에게만 보증서를 발행하였는데 너무 좋아하며 네이처의 기술력을 신뢰해 주고 계십니다.
아시다시피 한류는 우리 대한민국에게 깜짝 놀랄 선물을 주었습니다.
2020년 통계에 의하면
1. 세계 9위 경제 대국
2. 세계 6위 군사 대국
3. 세계 7위 의료관광 대국
하지만 사실은 우리 대한민국이 의료관광 대국 7위가 된 정확한 이유를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한류로 인해 한국이라는 국가는 성형기술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그래서 한국 연예인들이 잘 생기고 아름다운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이런 간접산업 효과 때문에 맹목적으로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하게 된 것이 의료 관광 산업의 시작이 된 것입니다.
네이처 학술지에 성형에 대한 기술력이 게재된 사실도 거의 없으며 고객만족도 47% 답게 병원 앞에서 시위를 하는 장면을 뉴스로 자주 접할 수 있는 국가가 한국입니다.
그래서 한국에는 메디텔이 없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