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00개국 해외지사
정부의 잘못된 규제로 인해 강제 폐업을 당하기 전 2015년까지 강남 유명 모 대형 호텔에서 메디텔 시범사업을 운영하였습니다.
당시 해외에서 방문한 환자와 보호자들은 한결같이 당사 네이처의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극찬하며 자신의 나라에도 해외 지사를 원했습니다.
가장 먼저 해외 지사를 요청하여 체결한 중국 사례를 참고하시면.
당사에 수술을 위해 방문한 중국 환자가 "원장님!!! 중국 부동산 재벌 한 분이 국제수술보증이 가능한 네이처메디호텔 중국 지사를 하게 해 달라고 합니다" 라며 구두로 요청한 지 한 달도 체 되지 않아 제안서와 계약서를 실제로 들고 다시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계약서 내용을 보면 중국 지사 설립에 대한 자금은 중국에서 100% 제공하고 네이처메디호텔그룹은 의사, 간호사, 코디네이터, 마케팅, 경영 관리자 등 5개 분야의 인력을 파견하여 경영을 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조건은 파견 인력의 모든 인건비와 제반 경비, 지출 등을 공제한 순익에서 51%를 네이처에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주목할 점은 네이처에게 유리한 조건들을 당사가 요구한 것이 아니라 중국 스스로 제시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코로나 등으로 인해 현재 중국과 몽골의 지사 계약만 하였지만 글로벌 100여개의 해외 지사를 설립은 시간 문제입니다.
향후 해외 지사가 늘어나는 도중 골든 타임에 맞춰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을 할 경우 그 기대는 여러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