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개 해외지사
현재는 중국 하얼빈과 몽골에 해외지사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강남의 모 특급 호텔에서 메디텔 시범사업에서 해외 환자들은 네이처의 국제수술보증 제도를 극찬하며 자신의 나라에 동일한 시스템의 해외지사를 원했습니다.
첫 계약은 수술하러 오신 중국 환자분께서 "지인이 중국 하얼빈 부동산 재벌인데 국제수술보증 제도의 중국 지사를 허용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귀국 1개월 후 실제로 계약서를 들고 한국을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중국 지사 설립에 대한 사업 조건에서 자금은 중국에서 100% 제공하고 네이처는 의사, 간호사, 코디네이터, 마케팅, 경영 관리자 등 5개 분야의 인력을 파견하여 경영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5개 분야 파견 인력의 모든 인건비와 제반 경비, 지출 등을 공제한 순익에서 51%를 네이처에 제공하겠다고 하니 파격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네이처에게 유리한 조건들을 당사가 요구한 것이 아니라 중국 스스로 제시한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보류중에 있지만 글로벌 100여개 해외 지사를 설립은 어렵지 않게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해외 지사가 늘어날 경우 미국 뉴욕 증시와 나스닥 상장기업으로서 글로벌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의료대기업으로 성장할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